[Natural Trickster] 28. 반가운 마음의 증표+데저트 스티커

일단 가장 처음으로 스티브 류를 만나봤습니다.

>너 혹시 나 좋아하니? < 노빠꾸 돌직구를 날리는 토끼.

 

너무 사심이 넘치는 요구물품인데?

 

인어아기씨의 입술 도장으로 대신해주기 위해 일단 필드 2로 갑시다.

그전에 이속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잠시 메갈로폴리스에 다녀오기로...

 

이제야 좀 살겠네

이속부도 얻었으니 인어아기씨를 만나러 갑시다...

 

언제 봐도 적응이 안 되는 친구야...

 

땅에서 빨간 립스틱을 파서 가져갑시다.

 

예쓰!

 

옆에 있던 화가노인 퀘스트도 겸사겸사 끝내줍니다.

 

다음은 로즈마리의 수영복 퀘스트...

 

그 다음은 테라가 주는 '불법CD 수거' 퀘스트.

 

간단하게 클리어!

 

훌라문어 카드가 마침 2장 나왔길래...백발백중도 마스터했습니다.

 

OK한 도전장을 가져다주면 소중히 간직하겠다면서 이것저것 주는데...요

미안해...친구...

 

키퀘스트 준비도 틈틈이 해놓습니다.

 

프렌치메이드의 물긷기 퀘스트도 끝...

 

알 하우리에게 그대로 가져다주면 벌써 스티커가 세 개!

 

미란다 워티에게는 파인봉봉 가면을 가져다줍니다...

 

크레이지 발굴도 겸사겸사 끝내고

 

엘리자배쓰의 편지 모으기도 본캐 찬스로 완료~!

 

껑충껑충 뛰는 모습이 귀여운 토끼...

 

스티커 모아서 전설의 레시피 퀘스트도 끝냈네요~!

 

글리프코너스톤과 우레우스 상/네크배트 상/원통인장은 여우의 도움을 받아...

 

카드걸 퀘스트 물품인 이시스/네프시스 카드와 고동치는심장 마스터 물품인 미라 카드 2장도 구했으니 볼일은 끝난 듯합니다.

버스트셸 카드는 직접 구해야지...

 

고동치는 심장 마스터!

 

카드걸 퀘스트도 마쳤으니 슬슬 메갈로폴리스로 넘어가야겠습니다.

안녕!